안녕하십니까?
불타사 현성 스님!
늘 뵙고 싶어 2012 년 방생 법회때 독 사진을
컬러 프린트해서
저희 연구실 문에 걸어 두고 늘 뵙고 있습니다.
스님 다녀가신지 2 년이 다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건강하신지요?
그리고, 신도회장님이신 명성행 보살님,
학산거사님 법정심 합창단 단장님
대지거사님,보광 거사님
우리동갑 법광거사님(김성례보살님), 관재 거사님(천진심보살)
늘 남을 위해 애쓰시는 원광거사님
심광거사, 이동영 하나거사, 자광거사 (청정심), 완호거사, 지안 홍인한 거사님,
벽초 신동준 거사, 최천용 명진거사, 조성렬 거사님
노 보살님들을 위시해서 현심화, 선덕화, 율님 보살님
자연심, 자해, 보리심, 보각심,보리심,법안심, 관음행,현심화 보살님등등
지금은 걱정이 사라진 공양보살이신 김은숙 보살님
모두 모두 생각이 납니다.
모두모두 새해를 맞이하여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들이 모두 이루어지시길
간절히 부처님 앞에 합장하여 기도드립니다.
항상 저의 집사람과 봉은사 다니면서
불타사 생각을 하곤 합니다.
봉은사는 불교대학을 수료하고
봉사 활동과 일요법회 그리고
3 년간 진행하는 42 대원만 대다라니 기도법회 등에 다니고 있습니다.
용담거사와는 처음 한 두번 만나고 전화만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아이들 학교 문제 등으로 서로 만나기가 어렵습니다.
저희는 부모님 두분이 잘 뵈오러 오지 않던
저희 동생 한방 병원에 입원하고 계십니다.
또한 저희 큰 아이는 한의원이 운영 잘되고 있고
둘째는 성균관 대학교 대학원을 졸업을 앞두고 잇습니다.
졸업하면 결혼 할 예정입니다.
손자는 두 돐이 되어 재롱을 부리고 있습니다.
오랫만에 인사 올렸습니다.
저는 학교에서 취업본부장이라고 취업 총괄 부처장 보직을 맡고 있어
아무래도 내년 7 월 이후에나 시카고 방문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정말 뵙고 싶었는데....
CP : 82- 010-5349-9101(이원재 관적), 010-6275-39559(오양순 선정도)
학교 : 82-31-750-8940
집 (수원) : 82-31-297-3610
다시한번 새해 인사올립니다.
성불하십시요.
관적 합장
관적거사님과 선정도보살님
이렇게 새해에 찾아 주시어 너무나 반갑고 고밥습니다.
새해에도 원하시는 일 원만 성취 기원드립니다.
현성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