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청년회] 성공과 실패의 원인

2014.01.27 18:56

현성스님 Views:3534

법문 4 (템플스테이) 성공과 실패의 원인

 

누구나 이 생애에서 성공하기를 원하지 실패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이 인생을 살다보면 별로 한 일 없이 인생을 마감하고 죽음을 맞이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우리 젊은이들은 이 생의 삶을 보람 있게 마감하고 죽음을 맞이하는 자랑스러운 삶이되기를 바랍니다. 어떻게 사는 것이 성공적인 삶이 되고 어떻게 사는 것이 실패한 삶이 되는 가를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젊은 청년들이 자기를 아는 시간을 갖느냐 갖지 않느냐 하는 것이 성공과 실패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이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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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살핌 1]

할 일감을 만났을 때, “나는 이 일은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청년이 있는가 하면, “이 일을 할 수는 있지만 나중에 할 거야.”라고 하며 일을 미루는 청년도 있으며, “할 수 있는 것부터 차근차근 해보자.”라며 일을 바로 시작하는 청년도 있습니다. 어느 청년이 성공할 수 있고 실패할 청년인가 생각해 봅시다. 그리고 나 자신의 성질은 어디에 속하는지 검증해 봅시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생각해 봅니다. 어떤 청년은 “하고 싶은 일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청년은 “하고 싶은 일은 있는데 지금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청년도 있습니다. 어떤 청년은 “하고 싶은 일이니 지금 여기서 시작하자.”고 바로 시작하는 청년도 있습니다. 어느 청년이 성공할 수 있는 성질을 가지고 있고 실패할 성질을 가지고 있는지 생각해 봅시다. 그리고 자신은 어디에 속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내가 되고 싶은 사람을 생각해 봅시다. “자기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생각해 본적이 없다.”고 하는 청년도 있습니다. 어떤 청년은 “자기가 어떤 사람이 되고 싶다.”는 꿈은 있어도 실천계획이 없는 분도 있고, “자기가 어떤 사람이 되고 싶다.”는 희망과 실천계획도 있어 그 계획대로 차근차근 실천하고 있는 청년도 있습니다.

어느 청년이 성공할 수 있고, 어느 청년이 실패할 청년일까요. 나는 어디에 속하는지 생각해 봅시다.

 

위 세 가지 질문에 긍정적인 답을 가진 청년 중에 지속적으로 자기 성찰과 자기 개발을 해 그렇지 못한 친구들에게 바른 청년의 길로 들어서게 하려고 좋은 본보기 역할도 하고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는 청년들도 있습니다. 가장 바람직한 성공의 공덕을 쌓아가는 청년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인생의 성공과 실패는 본인에게 어떠한 성질이 있느냐에 따라 결정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성질을 점검하는 습관을 드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말하자면 이런 것입니다. “오늘 내가 할 일을 뒤로 미루었으면, 어제도 뒤로 미루는 습관이 있었고, 내일에도 뒤로 미루는 습관이 이어집니다.” 이러한 내 성질을 점검하지 않으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뒤로 미루는 습관이 계속 반복하면서 짙어져만 갑니다.

그러나 내 성질을 매일 점검하는 습관이 들게 되면 나에게 할 일을 뒤로 미루는 성질이 있음을 인식하고, 그 성질이 일어날 때 조용히 미루고자 하는 마음을 바라보고 있으면 미루고자 하는 마음이 사라집니다. 그러면 할일을 즉시 하게 됩니다. 이렇게 반복하다보면 어느 날부터 미루고자 하는 마음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러면 미루고자 하는 마음이 사라졌으니 내일로 이어질 미루고자 하는 성질도 사라진 것입니다.

화를 내는 성질, 근심 걱정하는 성질 등 부정적인 마음이 일어나면 이렇게 하나하나 바로잡아 나가시면 긍정적인 성질이 자기를 지배하게 되고, 긍정적인 성질은 바로 모든 성공의 열쇠가 됩니다.

 

참선 - 15분간

나는 성공할 수 있는 성질을 가지고 있는지 혹은 실패할 성질을 가지고 있는지 스스로 점검하는 참선을 15분 정도 하겠습니다. 참선하는 자세로 앉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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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살핌 2]

부정적인 성질이 오랜 세월동안 반복되는 사이에 아주 악성이 되어, 그런 성질이 있음을 인식하면서도 끊기 어려운 청년들도 있습니다. 담배, 술 등을 끊기 어려운 것도 여기에 해당합니다. 나쁜 성질은 그런 성질의 세력을 가지고 있는데 그 성질을 고치고자 하는 성질도 세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쁜 성질의 세력이 고치고자 하는 성질의 세력보다 훨씬 세다면 고치기 어려운 것입니다. 이런 경우를 중독성이라 합니다.

이러한 경우라도 ‘참회기도’, “염불수행”을 해 마음의 집중력을 길러주거나 “참선수행”을 해 집중력을 길러 선정에 들게 되면 나쁜 성질의 세력들이 완전히 정화되었다는 증거가 됩니다. 집중이 산만하게 되는 것은 나쁜 성질의 세력이 계속 활동하고 있다는 증거이고, 집중이 잘 되는 것은 집중하는 수행이 집중력을 증장해 나쁜 성질의 세력이 약화되어 간다는 증거입니다.

 

부정적인 생각은 부정적인 성질에서 나옵니다. 부정적인 성질은 오랫동안 쌓여온 나쁜 습관이 자기 성질화한 것입니다. 부정적인 습관이나 성질은 어디에서 비롯되는 것일까요.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더욱 더 그렇습니다만 자기에게 이익되게 하려고 ‘나’를 세우면 반드시 ‘상대’가 뚜렷이 나타납니다. 상대가 있으면 상대보다 먼저 내가 좋아하는 것을 가질려는 욕심이 생깁니다. 이렇게 생기는 욕심을 이기심이라 하는데, 이 이기심에서 나오는 생각, 말, 행동이 모두 부정적인 마음에서 일어나는 부정적인 행위입니다.

부정적인 행위는 이기심에서 비롯되는데, 이기심을 가진 사람의 마음에는 몇 가지 특성이 있습니다.

첫째 자기가 가진 것이 영원하다고 착각하는 성질입니다. 자기가 가진 것이 영원하지 못하게 될 때 영원하게 하려고 온갖 짓을 다하게 되니 근심 걱정과 불만이 태산 같이 일어 날 수밖에 없습니다.

둘째 고정된 나가 있다고 착각하는 것입니다. 몸과 마음을 봐도 찰나 찰나 변하고 있습니다. 찰나가 쌓여 1년이 되면 1년 동안 변한 모습이 보이고, 10년 동안 변한 모습이 쌓이면 10년간 변한 모습이 보입니다. 우리의 몸과 마음은 고정된 몸과 마음이 아닌데 많은 청년들이 착각하여 고정된 것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청년들이 항상 젊을 것이라고 착각해서 귀중한 시간을 낭비합니다.

셋째 사람들이 자기 생명이 영원할 것 같이 착각하는 성질입니다. 늙고 병들고 죽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고 또 옆에 사람들이 그렇게 되어 가는 것을 보면서도 자기는 영원히 살 사람처럼 착각하니 늙고 병들고 죽는 것이 자기 차례가 되면 슬프고 외롭고 두려움이 몰려오게 되는 것입니다.

넷째 자기가 절대적으로 잘났다거나 못났다고 착각하는 것입니다. 자기의 위치는 부모님과 같이 있을 때는 아들이 되고, 자녀들 앞에 있을 때는 부모가 되고, 형제와 같이 있을 때 형제가 되고, 선생님과 같이 있을 때는 제자가 되고, 제자와 같이 있을 때는 선생이 되는 것이니 자기의 위치는 항상 상대적입니다.

나보다 잘난 사람 앞에서는 못난 사람이고, 못난 사람 앞에서는 잘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떤 것을 잘나고 못났다고 하느냐에 따라 위치가 변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자기의 위치는 상대적인데 절대적이라고 착각하는 사람은 불평불만이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다섯째 어떤 청년들은 마치 자기가 독립적으로 존재하고, 독자적으로 성공하고 행복할 수 있다고 착각하는 청년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청년들은 실패하고 불행하게 되는 분들입니다. 왜냐 하면 이 세상에 누구도 독립적으로 홀로 존재하고 홀로 할 수 있는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내가 무엇을 하고 싶다는 것은 나의 결정이지만 그 무엇을 하는 조건들은 모두 상호 연결 되어 나 아닌 것에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부정적인 마음을 가진 사람은 무엇이나 부정적으로 보이게 마련입니다. 의심증이 있는 사람은 보이는 것 마다 의심스럽게 보입니다. 돈에 갈증을 느끼는 사람은 상대를 돈으로 저울 질 하고, 돈만 취하려고 합니다. 두려움 증이 있는 사람은 상대가 무슨 짓을 하더라도 두려움을 느끼는 것과 같습니다.

 

긍정적인 마음은 어떠한 것일까요. ‘나’라고 하는 생명이 이 세상에 태어나 살아 올 수 있었던 모든 것들을 생각해 보면, 내 자신이 홀로 할 수 있었던 것은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부모를 비롯한 주위 사람들의 도움, 공기, 물, 땅, 햇볕, 곡식, 문화, 문명 등이 없었다면, 나의 오늘은 있을 수 없습니다. 앞으로도 주위의 도움을 받지 않고는 내 홀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는 사실을 확신합니다.

그러므로 내가 원하는 것을 성취하려면 반드시 상대방부터 먼저 원하는 것을 성취하도록 도와야 하는 것이 자연의 이치입니다. 마치 나의 내쉬는 숨이 자연을 도와야 나의 들이쉬는 숨으로 자연에서 나에게 필요한 것을 받을 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따라서 나보다 상대를 먼저 돕고자 하는 마음에서 나오는 생각과 말과 행동이 긍정적입니다. 긍정적인 사람은 상대방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에서 상대방을 생각하고, 상대방이 나에게 해 주는 일에 감사하고, 그에 보답하고자 하는 마음이 항상 잠재해 있어 상대방이 무엇을 필요로 할까 살피는 마음을 가지고 있어, 표정이 부드럽고, 생각이 단순하며, 말과 행동이 겸손하고 친절합니다.

 

이렇게 긍정적인 마음을 가진 사람은 첫째 자기가 가지고 있는 물건이나 돈이 영원히 자기 것이 될 수 없다는 원리를 알아 자기가 가진 것을 남과 나누어 가지는 보시 행을 자연스럽게 합니다. 내 것이라 생각했던 물건이나 돈을 남과 나누어 가질 때 편안함과 행복을 느끼게 됩니다.

둘째, 긍정적인 청년은 자기의 몸과 마음이 고정된바 없어 변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 지금 여기에서 해야 할 바를 철저하게 하게 됩니다. 이러한 청년들은 실패할 일이 없고, 성공할 수밖에 없습니다.

셋째, 긍정적인 청년은 자기의 육체는 결국 늙고 병들고 죽어 지수화풍(地水火風)으로 흩어지는 것이나 자기 내면 깊이 내재 해 있는 불성(佛性), 영성(靈性)은 다음 생에 몸을 받아 영생(永生)하는 것임을 알고 있어, 금생에 다음 생에 이어질 복과 지혜를 쌓는 노력을 꾸준히 함으로 금생도 편안하고 행복하며, 내 생도 편안하고 행복할 것입니다.

넷째, 긍정적인 청년은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서로 상대적인 관계를 맺고 있음으로 절대적인 ‘나’가 있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 이웃과 관계를 서로 도와 잘 살 수 있는 세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함으로 항상 편안하고 행복할 수밖에 없습니다.

다섯째, 긍정적인 청년은 이 세상의 모든 것은 각기 자기와 자기 아닌 요소로 구성되어 있는 이치를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나무는 물, 공기, 햇볕, 흙 등 나무 아닌 요소로 구성되어 성장 합니다. 자기와 자기가 아닌 요소와의 관계를 불이(不二), 둘도 아니고 하나도 아니라는 관계라고 합니다. 그 요소가 각기 다름으로 하나는 아니지만 둘로 떼어놓을 수 없는 관계이므로 불이(不二)라고 합니다.

이와 같이 이 우주 모든 존재는 서로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지만 그렇다고 떼어 버릴 수 있는 관계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음으로 독립적으로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착각입니다. 긍정적인 청년들은 사실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어서 상대를 나와 인연된 소중한 상대라고 취급하며, 존중하고, 상대에게 필요한 것을 먼저 알아 도와줌으로서 상대를 편안하게 하여 주고, 이로 인해 자신의 복과 지혜가 증장하게 됩니다.

 

참선 - 15분

나는 부정적인 마음을 가진 사람인가 긍정적인 마음을 가진 사람인가?

나의 몸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고, 마음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을까? 이에 대해 15분 동안 참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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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살핌 3]

내가 바라는 남자는 어떤 사람일까? 내가 바라는 여자는 어떤 여자일까 생각해 봅시다. 멋지고 잘 생긴 남자, 예쁘고 잘 생긴 여자이겠지요. 평생 같이 살 사람이라고 좀 더 깊이 생각해 보면 마음씨가 고운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마음씨가 고운 상대를 만나려면 내 마음씨가 고와야 고운 상대가 끌려오게 되어있습니다.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는 법칙이 있으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내 스스로 바람직한 청년으로 성숙되기를 바라야 합니다. 바람직한 청년으로 성숙되기 위해서는 ‘법문 2 사랑과 행복’에서 말씀드린 바를 다시 회상하여 보고, 자기 점검을 하는 것이 성공과 행복의 비결이 되리라 믿습니다.

 

첫째, 내가 바라는 나는 현명한 사람이다. 현명한 사람은 마음이 피곤하거나 때가 심하게 있어 사람이나 사물 또는 사건을 볼 때, 피곤하거나 흐린 마음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맑고 깨끗한 마음으로 분명히 있는 그대로 보고 긍정적인 판단을 할 수 있는 사람이다. 이 때, 부정한 것에서도 긍정적인 면을 볼 수 있는 사람을 의미한다. 예를 들면 사람들이 싫어하는 겨울에서도 좋은 점을 볼 수 있는 사람이다.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이 분명한 사람은 똑똑한 사람은 될 수 있어도 현명한 사람은 될 수 없다.

 

둘째, 내가 바라는 나는 지혜로운 사람이다. 지혜로운 사람은 생각은 생각일 뿐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이라 생각의 구속에서 해방된 사람이다. 모든 분별하는 마음은 생각이 만드는 것이니 생각의 구속에서 해방된 사람은 분별하는 마음이 없는 사람이다. 지혜로운 사람은 감정은 감정일 뿐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이다. 화는 감정이기 때문에 화가 일어나는 법이 없다. 지혜로운 사람은 편견이 없다. 편견은 생각이 만든 것이라는 것을 알기 때이다. 지혜로운 사람은 자기와 주변사정이 하나 된 마음을 가지고 있어, 사정을 정확히 이해하고, 어려움을 극복하거나 더 좋은 관계설정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를 정확히 알고 해결할 방법을 제시 할 수 있는 사람이다. 그리고 한 수, 두 수, 세수, 네 수 앞을 볼 수 있고, 그를 대치(對治)할 수 있는 사람이다. 상상력이 뛰어나 문제를 지혜롭게 해결하는 능력이 있다.

 

셋째, 내가 바라는 나는 예의 바른 사람이다. 나는 나 아닌 사람들과, 사물 그리고 자연과의 인연 속에서 만이 존재할 수 있고, 하고자 하는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음으로 주위의 모든 것에 감사하고 그들을 소중이 여기고 그들에게 보답코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이런 마음을 가진 사람은 항상 겸손하고 예의 바른 사람이다. 이에 반대되는 사람은 내가 이 세상에 독립적으로 존재하고, 하고자 하는 일을 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자기가 하는 일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오만과 자만에 빠지기 쉬운 사람이라 예의 바른 사람이 될 수 없다.

 

넷째, 내가 바라는 나는 성실(誠實)한 사람이다. 성실한 사람이란 하는 말이 간결하고 말대로 실천해 결실을 맺는 사람이니 하는 일을 있는 대로 볼 줄 알고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다. 이러한 사람은 사람들로부터 신뢰(信賴)를 받을 수 있는 사람이다. 내 스스로 이러한 사람이 되도록 자신을 성찰하고 쇠신 하려고 노력하면, 친구들로부터 신뢰를 받을 수 있고, 신뢰를 받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나의 가까운 친구가 될 것이다.

 

다섯째, 내가 바라는 나는 가까운 사람의 사정을 잘 이해하고 필요한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다. 나의 주위에 있는 사람들과 연(緣)이 되어 좋은 일이든 궂은일이든 같이 할 수 있는 인연에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그들 각자의 세계를 존중하는 마음으로 살펴보면, 그 세계를 이해할 수 있고, 도움이 필요한 일들을 볼 수 있게 된다. 그들과 하나 된 마음(나의 생각을 뺀 마음)으로 보면 필요한 방법도 보인다.

 

참선 - 15분

이 다섯 가지 관점에서 나는 어디에 속하는지 참구하는 시간을 15분간 해 보겠습니다.

 

2014.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