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 차 >


Ⅰ. 금강경 개요                                                            

1. 금강경 성립 시기 1

2. 반야경의 종류와 금강경  5

3. 금강반야바라밀경 제목 해석 10


Ⅱ. 금강경 본문                                                            

법회인유분(法會因由分) 第一 (법회가 열린 이유)  20

선현기청분(善現起請分) 第二 (선현이 일어나 법을 청하다)  48

대승정종분(大乘正宗分) 第三 (대승의 바른 종지)  59

묘행무주분(妙行無住分) 第四 (묘행은 머뭄이 없다)  76

여리실견분(如理實見分) 第五 (여여한 이치를 실답게 보다)   88

정신희유분(正信希有分) 第六 (바른 믿음은 희유하다)  98

무득무설분(無得無說分) 第七 (얻을 것도 없고 설할 것도 없다) 115

의법출생분(依法出生分) 第八 (법에 의하여 출생하다)  122

일상무상분(一相無相分) 第九 (하나의 상은 상이 없다)  129

장엄정토분(莊嚴淨土分) 第十 (정토를 장엄하다) 144

무위복승분(無爲福勝分) 第十一 (함이 없는 복은 수승하다)  161

존중정교분(尊重正敎分) 第十二 (바른 가르침을 존중하다)  168

여법수지분(如法受持分) 第十三 (법답게 받아지니다) 175

이상적멸분(離相寂滅分) 第十四 (상을 여의어 적멸하다)  188

지경공덕분(持經功德分) 第十五 (경을 수지한 공덕)  223

능정업장분(能淨業障分) 第十六 (능히 업장을 깨끗이 하다) 235

구경무아분(究竟無我分) 第十七 (구경에는 내가 없다) 240

일체통관분(一體同觀分) 第十八 (일체를 동일하게 보다)  259

법계통화분(法界通化分) 第十九 (법계를 다 교화하다)  270

이색이상분(離色離相分) 第二十 (색과 상을 여의다)  273

비설소설분(非說所說分) 第二十一 (설함 없이 설한다)  276

무법가득분(無法可得分) 第二十二 (가이 얻을 법은 없다) 281

정심행선분(淨心行善分) 第二十三 (청정한 마음으로 선(善)을 행하다) 284

복지무비분(福智無比分) 第二十四 (복덕과 지혜에 비교할 수 없다)  293

화무소화분(化無所化分) 第二十五 (교화해도 교화를 받은 자가 없다) 296

법신비상분(法身非相分) 第二十六 (법신은 상에 있는 것이 아니다)  302

무단무멸분(無斷無滅分) 第二十七 (끊을 것도 없고 멸할 것도 없다)  307

불수불탐분(不受不貪分) 第二十八 (받지도 않고 탐내지도 않다)  312

위의적정분(威儀寂靜分) 第二十九 (위의가 적정하다)  319

일합이상분(一合理相分) 第三十    (하나로 합하는 이치의 모양) 325

지견불생분(知見不生分) 第三十一 (자기 소견을 내지 않음)   331

응화비진분(應化非眞分) 第三十二 (응화는 참이 아니다) 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