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자랑스러운 불타사 청년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지난 토요일 불타예술제에 모두 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정말 모두들 열심히 노력하고 준비하는 모습을 보며
우리 불타사가 하루가 다르게 활성화되고 발전되는 모습을 보는 것 같아
얼마나 자랑스럽고 감사한지요.
우리 청년 회원님들 BRAVO!!
또 바쁜 중에도 금강경의 노래를 연습하고 합창을 같이 할 수 있어서 감사했구요.
이 번 일요일 부처님 오신날, 초파일 법회에도 모두 같이 금강경의 노래 부르기를 부탁드립니다.
밝고 화창한 봄을 맞아 우리 불타사 청년회원님들 모두
희망찬 건강한 날들이 되기를 합장하며 기원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