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년회 여러분.
수련회때 수고들 많이 했습니다.
항상 부탁할때마다 성심껏 잘들 도와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 바라밀회보다 연배가 높은 불타사의 거사님들, 보살님들이 바라밀회 덕에 든든하다는 말씀을 하곤 하시는데,
바로 이런 느낌이 아닐까 싶네요.

:)

이재현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