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9월....따가운 태양 열에 푸르름을 내뿜던 강한 기운이 아름다움으로 채색되어가는 가을의 문턱입니다
하루를 살아도 찐하게 살고 천년을 살아도 하루처럼 사랑하다.. 우리 두 손 꼬옥 잡고 함께.... ^^
오랜만입니다! ^^
10월 26일 '제 2회 불타 가요제' 불타 예술단 천사님들께서 한지로 완전 수작업한 무용의상을 입고 "연 꽃 피어오르리"
새 무용작품을 공연합니다 9월 22일 오디션에 40%로 완성 된 한지의상을 입고 모두 멋진 포즈로 한 컷!
한지의상을 제작하신 두 선생님들 정말 힘들게 작업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