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
현성스님의 5분 명구(유익한 경전구절) 해설
| bultasa | 2007.09.19 | 23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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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장(神通藏) : 신통을 다 갖춘 보배 창고이다.
| 현성 | 2007.09.19 | 9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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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난과 가섭
| 현성 | 2008.08.26 | 93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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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입문자(不立文字) : 문자가 성립되지 않는다.
| 현성 | 2007.09.19 | 9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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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지어진다
| 현성 | 2007.11.02 | 95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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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멸을 떠나서 적멸(寂滅)을 구하는가?
| 현성 | 2008.08.26 | 9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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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을 생각하지 말라
| 현성 | 2007.11.02 | 9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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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한 물건도 없다
| 현성 | 2007.11.02 | 97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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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춘(尋春) : 봄을 찾아다니다
| 현성 | 2007.09.19 | 99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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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법게(傳法偈)
| 현성 | 2007.09.19 | 99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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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물이 있습니까?
| 현성 | 2007.11.02 | 10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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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똥 막대기
| 현성 | 2008.08.26 | 1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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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묘법(微妙法)
| 현성 | 2007.09.19 | 10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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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묻은 옷
| 현성 | 2009.02.14 | 107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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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운 방편(方便)
| 현성 | 2008.12.02 | 107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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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와 조사를 뛰어넘다
| 현성 | 2009.01.18 | 109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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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원한다.
| 현성 | 2009.02.14 | 110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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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이치가 둘이 아니다
| 현성 | 2008.12.02 | 11133 |
19 |
고금을 꿰뚫다
| 현성 | 2009.01.18 | 114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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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禪敎)
| 현성 | 2009.01.18 | 11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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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공이 모자람 없듯
| 현성 | 2008.12.02 | 117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