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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Author | Date | Vi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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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 *축* 바라밀회의 새로운 회장단이 선출되었습니다. *축* [1] | 심광@바라밀 | 2011.11.14 | 63232 |
Notice | 30/40대 불자님들을 위한 바라밀회 게시판입니다. | 바라밀회 | 2008.04.11 | 107196 |
248 | 법륜스님 주례사....(길지만 좋은 내용 입니다.*^^*) | 개성 | 2009.12.15 | 60078 |
247 | 성도재일 기념 탁구 대회 개인전 결과 및 단체전 공지 | 심광@바라밀 | 2011.12.06 | 26556 |
246 | 드디어 7월 [9] | 심광 | 2008.07.01 | 24952 |
245 | 부처님 오신 날 행사를 마치고 [7] | 심광 | 2008.05.11 | 24810 |
244 | 쥐가 고양이밥을 먹다. [9] | 심광 | 2008.12.03 | 23939 |
243 | 아뇩다라삼먁삼보리심 | 심광@바라밀 | 2010.11.19 | 23224 |
» | 방생법회 및 야유회 후기 [7] | 심광 | 2008.06.02 | 23119 |
241 | 삼천대천세계와 슈뢰딩거의 고양이 [3] | 심광 | 2008.08.04 | 23074 |
240 | 인욕바라밀 | 심광@바라밀 | 2011.01.14 | 22656 |
239 | 삶 속의 지옥 | 심광@바라밀 | 2011.02.11 | 22063 |
238 | 믿고 의지함 | 심광@바라밀 | 2010.12.09 | 21913 |
237 | 이번주 공지사항입니다. | 심광@바라밀 | 2011.03.04 | 21795 |
236 | 믿는 구석이 있다 | 심광@바라밀 | 2010.11.12 | 21721 |
235 | 신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 심광@바라밀 | 2011.01.01 | 21720 |
234 | 내가 하는 일과 하나가 되기 | 심광@바라밀 | 2011.01.21 | 21717 |
233 | 참선과 행복 | 심광@바라밀 | 2011.01.28 | 21397 |
232 | 이번주의 공지사항 | 심광@바라밀 | 2010.12.04 | 21037 |
231 | 나의 마음 | 심광@바라밀 | 2010.12.24 | 20812 |
안녕들 하세요?
바라밀회와 청년회 덕분으로 방생법회 동참 인원이 신기록을 세웠다고 합니다.
추카! 추카! 아니 축하!
어제 너무 웃어서 아직도 머리가 어찔어찔합니다.
웃어서 아픈 머리는 아직 약도 개발되지 않았을텐데,,, 그렇죠?
발야구는 참가 선수들이 각자의 장기를 십분 발휘한 한편의 드라마 + 코메디였습니다.
공은 잡아서 아웃시켜야 하는데, 받았다 놓치고, 거기다 또 넘어지고,
이럴 때 웃으면 실례(?)인데 그만 다같이 합창으로 하하하!!!
너무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다 같이 서로 나누어 먹었던 점식식사도 좋았지요?
모두 다 많은 역할을 충실히 해 주신
훌륭하신 불타사 신도님들 덕분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무궁화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