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14 08:56
No. | Subject | Author | Date | Vi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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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 바라밀회의 새로운 회장단이 선출되었습니다. *축* [1] | 심광@바라밀 | 2011.11.14 | 63238 |
Notice | 30/40대 불자님들을 위한 바라밀회 게시판입니다. | 바라밀회 | 2008.04.11 | 107199 |
150 | 새가 되어 보다 | 심광@바라밀 | 2010.04.24 | 10833 |
149 | 이번주 공지사항들 | 심광@바라밀 | 2010.04.16 | 10178 |
148 | 일체고액이 소멸됨 [2] | 심광@바라밀 | 2010.04.10 | 10179 |
147 | 고통과 행복 | 심광@바라밀 | 2010.04.02 | 10426 |
146 | 진공묘유 [1] | 심광@바라밀 | 2010.03.27 | 10164 |
145 | 봄 속의 겨울? 겨울 속의 봄? | 심광@바라밀 | 2010.03.19 | 10253 |
144 | 무소유의 삶 | 심광@바라밀 | 2010.03.13 | 10422 |
143 | * 또 하나의 탄생 * Cesar와 보리심 김정희 보살의 아기가 태어났습니다. :) [2] | 심광@바라밀 | 2010.03.08 | 10920 |
142 | 조화로운 공동체 | 심광@바라밀 | 2010.03.05 | 10766 |
141 | 속보 *!* 개성거사와 김윤정보살의 아기가 태어났습니다 *!* [2] | 심광@바라밀 | 2010.03.02 | 10909 |
140 | 마음의 안정 [2] | 심광@바라밀 | 2010.02.25 | 11005 |
139 | 모든 것은 변한다 | 심광@바라밀 | 2010.02.19 | 11597 |
138 | 월화수목금금금 | 심광@바라밀 | 2010.02.12 | 10459 |
137 | 입춘이라네요 | 심광@바라밀 | 2010.02.04 | 10615 |
136 | 베이비샤워 사진들 (3) | 심광@바라밀 | 2010.02.04 | 11099 |
135 | 베이비샤워 사진들 (2) | 심광@바라밀 | 2010.02.04 | 11499 |
134 | 베이비사워 사진들 (1) | 심광@바라밀 | 2010.02.04 | 11462 |
133 | 베이비샤워 | 심광@바라밀 | 2010.01.28 | 10917 |
132 | 성도재일 | 심광@바라밀 | 2010.01.22 | 10963 |
131 | 청산은 나를 보고 | 심광@바라밀 | 2010.01.15 | 10972 |
그리고 전회장 심광거사님께도 축하드립니다.
좋은 후임회장을 맞을 수 있는 인연이 있었으니까요.
신임 회장단에게 2가지 부탁이 있습니다.
1. 전임 심광거사님이 심공수다원이시니 바라밀회 법사로 공경(respect)해 주시면 평소에도
회원님들께서 바른 신앙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2. 지난 일요일(11/13) 오후에 연꽃방에서 기타소리가 나 들어가 봤습니다.
그기에 신환수거사님, 박규환거사님, 강생 김기현거사님, 신수연보살님이 기타 연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금년 봄에 탁구 바람이 불 때 느낀 바와 같이, 참 좋은 바람일 수 있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나왔습니다.
회원님들이 모였을 때 다양한 악기, 노래, 춤 등으로 놀이 문화를 개척할 수 있다면 생기시키는 놀이가
될 수 있지 않을까하는 막연한 기대감이 있었습니다. 기를 손실시키는 입과 곡주 놀이문화보다는 말입니다.
혹시 다음 일요일이라도 그런 기회가 있으면 사진에 담아 바라밀 게시판에 올려 주의를 상기시켜 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신임회장단에서 놀이 문화에 대해 연구 검토해 주시고
재미 있게 쉬면서도 기를 살려 내는 그 무엇이 창조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