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라밀회 전회장 이심광입니다.
앞으로 2년간 바라밀회를 이끌어갈 새로운 회장단이 
바라밀회 회원들의 회의와 투표에 의하여 선출되었고, 회장직을 수락했습니다.

새로운 회장단은 1기와 마찬가지로 남자 1인, 여자 1인으로 되었습니다.
남자 회장은 법인 이충일 거사님이고, 여자 회장은 안심행 배수진 보살님입니다.
두 분이 다 절에서 봉사를 열심히 하고 있고, 바라밀회에서도 좋은 일들을 많이 해오셨고요.
바라밀회를 이끌어갈만한 덕을 충분히 지니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두 분이 힘을 합해서 바라밀회를 한단계 더 향상시켜 잘 이끌어나갈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모든 일들을 새로운 회장단과 의논해주시고, 많은 협력 부탁드립니다.

:)

심광@바라밀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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