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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영가님께 현성 2009.11.03 8250
77 신비(神秘)와 ‘나’ 현성 2009.12.13 6933
76 사랑과 방편 현성 2009.12.20 7334
75 [신년 인사] 희망과 꿈 현성 2010.01.02 7110
74 100일 관음기도 현성 2010.01.11 11414
73 참회와 관음기도 현성 2010.01.24 8928
72 마음 쉬는 공부 현성 2010.02.08 8212
71 행복은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사람에게 온다 현성 2010.02.15 7444
70 하나인가 둘인가 현성 2010.03.08 7004
69 법정스님과 무소유 현성 2010.03.14 7157
68 내 몸은 내 몸이 아니다 현성 2010.04.05 7829
67 생업(生業)과 불교 현성 2010.04.25 7929
66 안일(安逸)한 마음 현성 2010.05.04 7146
65 부처님 오신 날 봉축 현성 2010.05.16 7127
64 내가 탄 열차 현성 2010.05.31 7108
63 수다원계 수계법문 - 나는 누구인가? 현성 2010.11.09 6999
62 스트레스 천국 현성 2010.11.14 6579
61 불교의 믿음 현성 2010.12.06 8390
60 나는 숨을 쉰다 현성 2010.12.26 7405
59 신묘년을 맞이하여 현성 2010.12.29 64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