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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금강경]2.24 복지무비분(福智無比分) 第二十四 (복덕과 지혜에 비교할 수 없다) 여해 2007.03.01 11720
16 [금강경]2.26 법신비상분(法身非相分) 第二十六 (법신은 상에 있는 것이 아니다) 여해 2007.03.01 11581
15 [금강경]2.25 화무소화분(化無所化分) 第二十五 (교화해도 교화를 받은 자가 없다) 여해 2007.03.01 11448
14 [금강경]2.21 비설소설분(非說所說分) 第二十一 (설함 없이 설한다) 여해 2007.03.01 11387
13 [금강경]1.1 금강경 성립시기 여해 2007.03.01 11094
12 [금강경]2.3 대승정종분(大乘正宗分) 第三 (대승의 바른 종지) 여해 2007.03.01 11079
11 [금강경]2.4 묘행무주분(妙行無住分) 第四 (묘행은 머뭄이 없다) 여해 2007.03.01 10994
10 [금강경]2.9 일상무상분(一相無相分) 第九 (하나의 상은 상이 없다) 여해 2007.03.01 10906
9 [금강경]2.5 여리실견분(如理實見分) 第五 (여여한 이치를 실답게 보다) 여해 2007.03.01 10778
8 [금강경]2.2 선현기청분(善現起請分) 第二 (선현이 일어나 법을 청하다) 여해 2007.03.01 10616
7 [금강경]2.8 의법출생분(依法出生分) 第八 (법에 의하여 출생하다) 여해 2007.03.01 10538
6 [금강경]2.10 장엄정토분(莊嚴淨土分) 第十 (정토를 장엄하다) 여해 2007.03.01 10150
5 [금강경]2.7 무득무설분(無得無說分) 第七 (얻을 것도 없고 설할 것도 없다) 여해 2007.03.01 10037
4 [금강경]2.6 정신희유분(正信希有分) 第六 (바른 믿음은 희유하다) 여해 2007.03.01 9696
3 [금강경]2.13 여법수지분(如法受持分) 第十三 (법답게 받아지니다) 여해 2007.03.01 9440
2 [금강경]2.12 존중정교분(尊重正敎分) 第十二 (바른 가르침을 존중하다) 여해 2007.03.01 9171
1 [금강경]2.11 무위복승분(無爲福勝分) 第十一 (함이 없는 복은 수승하다) 여해 2007.03.01 9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