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자랑스러운 불타사 합창 단원님들
지난 토요일 불타사 예술제 공연에 우리 합창단이 잘 하였다고 많은 칭찬을 받았습니다.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열심히 마음을 모아 합창을 할 때, 우리 단원님들  한분 한분의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아세요?
저는 앞에서 지휘를 하면서 그런 여러분의 모습을 볼 수있어 얼마나 즐거운지요.
우리는 이렇게 부처님 가르침을 마음을 다하여 같이 합창하면서 수행 정진을 합니다.
이번 생에서 여러분과 같은 아름다운 도반들을 만난 것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우리 모두 더욱 즐겁게 노래하며 많은 정진이 있어
항상 얼굴에 밝은 웃음 꽃을 피울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정법심 두 손 모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