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불타예술단 어린이들이 다운타운에서 한인사회를 대표해 멋진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공연후 관계자들 및 많은 주정부 정치인들이 감동어린 박수를 보내며 저에게도 정말 멋지다는 말을 전해와서
너무 기분이 좋고 제가 우쭐한 기분이 들 정도였습니다.
우리 꼬마 아가씨들이 얼마나 이쁘고 귀여운지....얼른 주하 여동생을 낳아야 하지 않을까 하는 고민(?)도 생겼습니다.
이쁜 우리 아이들 사진 올라 갑니다. ^^
이날 날씨가 너무 추웠는데 사진찍는다고 밖으로 불러 냈더니 모두들 오돌오돌 떨고 있습니다. ㅋㅋㅋ
힘차게 뛰어 올라봤습니다. 이 아이들의 꿈과 희망도 더 높이 더 높이 함께 커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쁜 포즈 취하라고 했더니 저렇게 각자 나름의 포즈를 취합니다. 이쁘죠???ㅋㅋ
다음 사진은 1월 14일자 한국일보 1면 탑기사를 장식한 멋진 사진입니다. 모두들 이쁘게나왓습니다.
신문 하나씩 가져다 드릴테니 기념하실 분 손드세요^^
사진 잘 나왔죠???
하하하~~~ ^_^*
아니, 언제 누가 이런 멋지고 해맑은 우리 어린이 예술단님들의 앙증맞은 사진들을 찍으셨는지요?
우메... 하늘도 날아 오르고 으악! ~ 조아뿌러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