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성스님의 2011년 7월7일 시카고 노인건강센터 강의 내용
2011.07.08 07:56
(시카고 노인건강센터 하재관 사무장님의 말씀)
한국일보에 기고하신 현성스님의 가르침이 너무 좋아하던 중 한번 대담을 요청하고 라디오 코리아 방송을 통해 내 보낸 적이 있습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에 나오는 화두로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많은 것을 깨닫고 느꼈던차라 그 자리에서 우리 노인센터에 오셔서 좋은 말씀 나누어 주시기를 부탁드려 7월 7일 아침 10시에 많은 노인분들에게 '멍텅구리'라는 제목으로 좋은 시간을 마련해 주셨을 뿐만 아니라 정유진 불자님의 장구솜씨가 대단하여 많은 분들이 그만 넋을 잃었습니다.
정말 좋은 시간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어떤이는 자기 종교가 아니면 반목하는데 이 날은 모두가 새로움을 느끼고 고마워했습니다. 나라가 분단된것도 아픈일인데 종교지간의 반목은 우리 모두를 마음 아프게 하는 요인은 버려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김수환 추기경이 부처님 오신날 메세지를 보내시고 조계종에서는 성탄때 좋은 메세지를 보내는 오늘의 우리들은 너무나 행복하고 즐겁습니다. 종교의 화합이야말로 세계평화에 많은 것을 기여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재관
(불타사 주지 현성스님의 말씀)
하재관 사무총장님께서 일찍이 어르신들의 노후생활을 위해
마련하시고 운영해 오신 노인 건강 센터에 받치신 노고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황혼기에 면할 수 없는 죽음에 대한 말씀을 1시간 나누고 돌아왔지만
어르신들이 모두 명랑해 보였고 편안한 모습이어서
모두에게 감사드리는 마음이 깊어졌습니다.
노인 건강 쎈터 많이 이용하시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편이 사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다음은 현성스님 말씀입니다.
다음은
강의 사진입니다.
한국일보에 기고하신 현성스님의 가르침이 너무 좋아하던 중 한번 대담을 요청하고 라디오 코리아 방송을 통해 내 보낸 적이 있습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에 나오는 화두로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많은 것을 깨닫고 느꼈던차라 그 자리에서 우리 노인센터에 오셔서 좋은 말씀 나누어 주시기를 부탁드려 7월 7일 아침 10시에 많은 노인분들에게 '멍텅구리'라는 제목으로 좋은 시간을 마련해 주셨을 뿐만 아니라 정유진 불자님의 장구솜씨가 대단하여 많은 분들이 그만 넋을 잃었습니다.
정말 좋은 시간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어떤이는 자기 종교가 아니면 반목하는데 이 날은 모두가 새로움을 느끼고 고마워했습니다. 나라가 분단된것도 아픈일인데 종교지간의 반목은 우리 모두를 마음 아프게 하는 요인은 버려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김수환 추기경이 부처님 오신날 메세지를 보내시고 조계종에서는 성탄때 좋은 메세지를 보내는 오늘의 우리들은 너무나 행복하고 즐겁습니다. 종교의 화합이야말로 세계평화에 많은 것을 기여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재관
(불타사 주지 현성스님의 말씀)
하재관 사무총장님께서 일찍이 어르신들의 노후생활을 위해
마련하시고 운영해 오신 노인 건강 센터에 받치신 노고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황혼기에 면할 수 없는 죽음에 대한 말씀을 1시간 나누고 돌아왔지만
어르신들이 모두 명랑해 보였고 편안한 모습이어서
모두에게 감사드리는 마음이 깊어졌습니다.
노인 건강 쎈터 많이 이용하시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편이 사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다음은 현성스님 말씀입니다.
다음은
강의 사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