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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광@바라밀 | 2016.10.28 | 59677 |
199 |
아름다움을 보는 눈 - 심공수다원 (불기 2555년 10월 네째주)
| 심광@바라밀 | 2011.10.27 | 6110 |
198 |
먼저 미소를 띄워라 - 현성스님 (불기 2555년 10월 세째주)
| 심광@바라밀 | 2011.10.20 | 6399 |
197 |
수계법회 (수계법문) - 현성스님 (불기 2555년 10월 둘째주)
| 심광@바라밀 | 2011.10.14 | 6041 |
196 |
수계법회 (수계식) - 현성스님 (불기 2555년 10월 둘째주)
| 심광@바라밀 | 2011.10.14 | 5949 |
195 |
자유와 평화, 그리고 중생 구제 - 현성스님 (불기 2555년 10월 첫째주)
| 심광@바라밀 | 2011.10.04 | 5746 |
194 |
공의 세계와 무아 - 무공사다함 (불기 2555년 9월 네째주)
| 심광@바라밀 | 2011.09.28 | 6308 |
193 |
포대보살 - 현성스님 (불기 2555년 9월 세째주)
| 심광@바라밀 | 2011.09.20 | 6209 |
192 |
삶을 만들어가는 사람들 - 현성스님 (불기 2555년 9월 둘째주)
| 심광@바라밀 | 2011.09.13 | 6162 |
191 |
인연과 수행 - 도관스님 (불기 2555년 9월 첫째주)
| 심광@바라밀 | 2011.09.06 | 7261 |
190 |
어떠한 사람이 되고 싶은가 - 법공사다함 (불기 2555년 8월 네째주)
| 심광@바라밀 | 2011.08.31 | 6097 |
189 |
치열하게 진지하게 - 현성스님 (불기 2555년 8월 세째주)
| 심광@바라밀 | 2011.08.23 | 6713 |
188 |
무한한 가능성 - 현성스님 (불기 2555년 8월 둘째주)
| 심광@바라밀 | 2011.08.17 | 6218 |
187 |
중생 제도 - 현성스님 (불기 2555년 8월 첫째주)
| 심광@바라밀 | 2011.08.12 | 6122 |
186 |
나는 누구인가 - 현성스님 (불기 2555년 7월 다섯째주)
| 심광@바라밀 | 2011.08.08 | 6647 |
185 |
연기와 행복 - 심공수다원 (불기 2555년 7월 네째주)
| 심광@바라밀 | 2011.07.27 | 6269 |
184 |
보디 스바하 - 법공사다함 (불기 2555년 7월 세째주)
| 심광@바라밀 | 2011.07.20 | 7187 |
183 |
포대보살과 생로병사 - 현성스님 (불기 2555년 7월 둘째주)
| 심광@바라밀 | 2011.07.12 | 7259 |
182 |
불교의 멋과 맛 - 현성스님 (불기 2555년 7월 첫째주)
| 심광@바라밀 | 2011.07.06 | 6475 |
181 |
불자가 가져야 할 스승 - 무공사다함 (불기 2555년 6월 네째주)
| 심광@바라밀 | 2011.06.30 | 6194 |
180 |
생각속에서 길을 잃어버린다 - 혜종스님 (불기 2555년 6월 세째주)
| 심광@바라밀 | 2011.06.22 | 65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