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밀 회원님들과 청년회원님들께:

백명이 넘는 동참자들이 모두 함께 한 마음으로 생명사랑을 상징하는 방생을 하고, 선망부모님들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으로 제사를 모시고, 그리고 또

바라밀회와 청년회에서 준비한 야유회로 장년, 노보살 그리고 어린이들까지 모두가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노보살님들께서도 지나간 세월의 젊음을 다시 회상해 보게 되었다고 하시며,
불타사가 이제 젊으진다고 좋아 했습니다.

준비하여 주시고 동참하여 주신 여러분과 뒤에서 후원하여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